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착한 마을기업!
"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! 정성들여 안전하게 만드는 쌍지뜰전통식품입니다"
대학 졸업 후 바로 결혼하여, 평범한 전업주부로 살림만 해오다 마흔 살,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각종 요리 자격증을 따며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쌍지분교를 임대해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장을 설립하여,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.
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.
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단순 체험학습이 아닌 안전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간식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.